최종편집일2024-03-05 22:01:10

[종합] 문경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수재의연물품 전달 줄이어

㈜아이딘, 이재민 위해 전자제품 500만원 상당 기탁 등

    입력 : 2023.07.20 11:49   

 

아이딘 유지수, 박봉국 공동대표이사는 19일 오전 문경시청을 방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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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왕능리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 기와, 블록 제조회사인 아이딘 유지수 공동대표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복구 후 입주 시 필요한 밥솥, 선풍기 등 작지만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하여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고 전했으며, 신현국 시장은 그 마음을 감사하게 잘 받아서 꼭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속된 집중호우에 폭우 및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문경시에는 715일부터 연일 수재의연물품이 접수되고 있다. 문경시산림조합에서 컵라면과 생수를 전달하였으며,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생수, 지역 업체인 에이스팜에서 오미자두유, 문경유통에서 생필품, 경기무역공사에서 과자, 현대자동차 대구하이테크센터에서 생필품, 오뚜기에서 컵라면과 컵밥을 전달했다.

 

문경시는 1차로 718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시니어클럽,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읍면동에 전량 배부하여 일시대피자와 수해복구 자원봉사에게 전달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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