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03-05 23:05:48

[상주] 대한민국 전통음식 경연대회 성황리에 종료

김미진 기자    입력 : 2022.10.06 13:08   

- 시의전서 상주비빔밥 요리경연 개최

[미래농업과]요리경연대회 시상식.jpeg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지난 101()2() 양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2022 대한민국 전통음식 경연대회 시의전서(是議全書) 상주비빔밥 요리경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 전통음식 경연대회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시의전서식문화포럼(김세종 위원장)이 주관하는 대회로 전통음식에 대한 오랜 솜씨와 관록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과 미래 먹거리 문화를 주도해 나갈 학생들이 참가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단위 전통음식 요리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본선 진출자 24팀이 참가해시의전서 상주비빔밥을 테마로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창의성, 대중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학생부 대상에는 대구한의대학교감잎달고 눈누난나팀이, 일반부 대상에는법고창신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의전서에는비빔밥용어가 한글로 표기된 최초의 조리서로 서민들도 읽어 낼 수 있는 대중적인 요리서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 특히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시의전서에 나오는 여러 음식 중 비빔밥을 주요리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요리들을 잘 활용하여 상주시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