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2-12-09 17:43:59

[경북농업기술원] 경북농기원, 태풍피해 농촌 현장지원 적극 나서

여인철 기자    입력 : 2022.09.16 11:26   

- 기술원 직원 16명, 영주시 사과과원 농작업 지원 및 현장기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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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영주 사과 농가를 찾아 떨어진 사과 수거 및 과원 복구 작업 등 농촌 현장지원에 나섰다.

 

이번 태풍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 포항은 농작물 피해면적 2830ha 78%가 침수, 도복, 유실 등 벼 피해인데 반해 경북 북부지역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과수 낙과 피해가 컸으며, 특히 사과주산지 영주는 추정 피해면적이 1000ha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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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농업기술원은 직원 16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피해복구가 늦어진 영주 사과농가에 낙과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면서, 태풍 후 사과과원 관리에 대한 농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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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은 고령의 농업인 A(79)낙과가 많아 혼자서 작업하기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화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인철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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